기사입력 2017.11.10 15:15 / 기사수정 2017.11.10 15: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여진구가 MBC 새 드라마 '러브게임' 출연을 제안 받았다.
MBC 측은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여진구에게 '러브게임'을 제안 했다. 현재 출연을 제안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러브게임'은 1% 상류층 청춘남녀들이 인생의 99%를 바치는 건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이 펼쳐지며 진정한 사랑의 기쁨은 무엇인지 깨닫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다.
'러브게임'은 '로봇이 아니야' 후속으로 2018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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