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0.31 09:20 / 기사수정 2017.10.31 13:51

[엑스포츠뉴스 증평,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이승기는 31일 오전 충북 증평군 증평읍 덕상리에 위치한 부대 정문 앞에서 팬들을 향해 전역 소감 및 간단한 인사를 전했다.
오전 9시 정각 모습을 드러낸 이승기는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단결"이라고 인사하며 밝게 웃음지었다.
이후 이승기는 "전역에 대한 설렘보다는 그간 같이 했던 부대 사람들과 정리하는 시간, 인사하는 시간이 아무래도 아쉽고, 계속 짧다고 느껴져서 그 아쉬움에 잘 자지 못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정말 처음에 특전사 배치를 받았을 때는 '잘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고, 굉장히 놀라고 당황스럽기도 했다.그런데 막상 오니까 '안 되면 되게 하라'는 말처럼 즐겁고 모든 것이 감사하고, 극한의 고통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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