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2 11:17 / 기사수정 2017.09.02 11: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 단 2회만에 마동의 ‘반란의 징’이 울리며 극한의 재미를 전했다.
지난 1일 방송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 마동의 리더교체가 이뤄졌다. 첫 리더인 외국변호사 김하늘의 리더십에 대해 이천수가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반란을 주도했고 박광재가 마동의 새로운 리더 자리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엇보다 마동에서 반란의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긴장감을 몰고 왔다. 이천수는 정은아와 박광재에게 챌린지 전부터 마동이 게임에서 지면 반란을 일으키자고 제안했다.
높동과의 챌린지에서 패배한 후 이천수는 “지는 것이 무엇보다 싫다. 권력을 내려놓을 수 있을 때 내려 놓는 것 또한 리더의 역할”이라며 리더교체의 필요성을 더욱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하늘은 “이천수의 리더욕심이 강하다. 저는 그걸 견뎌낼 자신이 없다. 언젠가는 마동에서 이천수가 리더를 할 것이다”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결국 이천수는 박광재에게 차기 리더가 될 것과 자신에게 반란의 열쇠를 줄 것을 제안하고 반란의 징을 울리도록 했다. 반란의 열쇠는 이천수와 김하늘에게 주어졌다. 이천수는 “박광재가 리더역할을 제대로 못하거나 힘들어하면 다시 한번 반란을 할 생각이다. 그 때는 제가 리더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한다”며 반란꿈나무 면모를 드러냈다. 마동의 새로운 리더가 된 박광재는 “리더의 방에만 에어컨이 나온다는 것이 무척 좋다. 서바이벌이 끝날 때까지 가급적 리더 방에 계속 있고 싶다”고 전해 웃음을 불러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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