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02 09:06 / 기사수정 2017.09.02 09:0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서태지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단독 공연을 연다.
서태지는 2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데뷔 25주년 기념 공연 ‘롯데카드 무브ː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25’를 개최한다.
서태지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 걸맞게 서태지의 25년 음악사를 완벽하게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태지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25년간 선보인 실험적인 음악과 완성도 높은 공연들을 집대성해 선보인다.
특히 과거 앨범에 수록된 사운드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라 올드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태지는 당시 레코딩 사운드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약 세달 전부터 악기 및 음향장비를 공수해 사운드 메이킹을 진행했다. ‘하여가’의 태평소 소리부터 우리가 앨범을 통해 익숙하게 들었던 그의 오리지널 사운드가 잠실주경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연출면에서 1993년 ‘마지막 축제’ 1995년 ‘다른 하늘이 열리고’ 등 당시 큰 문화적 충격을 안겨준 무대들이 2017년 진일보한 연출기법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또 2008년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로열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세계적인 지휘자 톨가 카쉬프를 초청해 완성한 ‘서태지 심포니’ 무대도 이번 공연에서 다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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