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5.11 12:27 / 기사수정 2017.05.11 12:2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걸그룹 달샤벳 수빈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1년 달샤벳 막내로 데뷔해 걸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면모까지 드러내고 있는 수빈과 bnt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수빈은 모델 출신답게 훤칠한 비율과 다채로운 포즈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특히 스포티한 의상과 피시네트 스타킹을 함께 매치해 걸크러시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촬영을 마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빈은 이날 가족들이 법조계에 종사하고 있다고 밝히며 "어릴 적 모범적이고 공부를 열심히 하던 아이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이돌계 엄친딸로 불리는 수빈은 실제로 학찰시절 전교 3등에 오른 적이 있으며, 고등학교 시절엔 과 수석에 오른 적이 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