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20 14:19 / 기사수정 2017.04.20 16:06

[엑스포츠뉴스 양주, 김선우 기자] 만기전역한 유노윤호의 군생활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유노윤호는 20일 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육군 26사단에서 제대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취재진을 향해 "오랜만에 뵙는 얼굴들이 많다. 날도 궂은데 나를 위해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순간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다시금 마음을 다잡은 유노윤호는 "멈췄던 시간이 다시 펼쳐지는 것 같다. 군생활을 하길 잘한 것 같다. 인간 정윤호로 성장한 계기였다"라며 "팬들이 가장 보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 26사단 장병들이 벌써 보고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의 말처럼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아닌 인간 정윤호로 살아온 21개월이었다. 하지만 군에서도 그의 열정은 멈추지 않았다. 결과마저 좋았다. 다소 늦은 나이에 입대했음에도 최우수 훈련병상은 물론, 특급전사로 선발됐다. 특히 특급전사는 사격, 체력, 정신전력, 전투기량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해야만 주어지는 영예기 때문에 더욱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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