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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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오늘(17일) 박소현과 '러브게임' 더블 DJ 출연

기사입력 2017.04.17 16:12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그룹 위너의 강승윤이 박소현과 라디오 더블 DJ에 나선다.

오늘(17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의 제작진은 꽃구경을 못 가는 여심을 달래기 위해 준비한 '꽃보다 남자' 특집 마지막 초대손님으로 위너 강승윤을 초대한다. 

'러브게임'의 봄특집 '꽃보다 남자' 방송은 총 3회에 걸쳐 특집으로 진행됐고, 배우 김민석(7일), 하이라이트 손동운(10일)에 이어 오늘은 위너 강승윤이 DJ박소현 함께 더블DJ로 나설 계획이다.

이날 강승윤은 본인이 좋아하는 곡들을 선곡해 와 직접 소개 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러브게임'의 대표코너인 '러브, 게임의 법칙' 시간에는 로맨틱 연기에서부터 부산 출신인 점을 십분 활용해 사투리 연기도 보여 준다고. 

요즘 신곡 'Really Really'로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각양각색의 매력을 뽐내고 있어, 오늘 방송에서는 또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 궁금증을 높인다.

'러브게임'은 오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인터넷라디오 고릴라에서 보는라디오로 진행된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러브게임'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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