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0 12:26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불타는 청춘' 박재홍이 역대급 저녁식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봄 내음이 물씬 나는 ‘전북 남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재홍이 제작진과 청춘들을 위한 100인분 라면 끓이기에 도전했다. 우려스러웠던 속마음과 달리 박재홍은 자신만만하게 대형 가마솥에 물을 채워 넣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대감에 가득 찬 청춘들에게 박재홍은 “저도 100개를 끓여본 적은 없어요”라고 이실직고해 청춘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것도 잠시 박재홍은 곧 선수시절 호탕한 스윙만큼이나 시원시원하게 재료를 들이붓는 모습을 보여주며 ‘재홍표’ 국가대표 라면을 완성시켰다.
마당 밖까지 길게 줄을 선 스태프들에게 직접 배식까지 마친 박재홍은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너무 뿌듯하다”며 경기에서 MVP가 된 듯 흐뭇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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