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3.10 12:27 / 기사수정 2017.03.10 12:2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연예계도 들썩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우리나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파면됨에 따라 스타들도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선 가수 이승환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헌법 제1조 2항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태극기 사진도 첨부하며 탄핵 결정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이승환은 탄핵 결정 전부터 박근혜 정부의 퇴진을 주장하며 서울 광화문 등에서 촛불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왔다. 이날 역시 박근혜의 파면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자신의 의미심장한 문구를 통해 심경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인스타그램에 정치적인 소신을 밝혀왔던 배우 유아인도 "2017년 3월 10일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아인의 경우 최근 촛불집회에 참여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아인과 마찬가지로 촛불 집회에 참석했던 이준도 "불금"이라는 글과 함께 TV 생중계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준은 최근 "이제는 좀 내려오시죠"등의 솔직한 발언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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