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윤종신 전미라 부부가 막내 딸의 입학을 축하했다.
윤종신은 2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3명 학부형 #라오 #축하해 #열심히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의 딸 라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오는 초등학교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전미라 역시 딸 라오와 포즈를 취하며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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