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2 07:04 / 기사수정 2017.02.22 07:0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 월화 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의 이하늬가 처절한 오열 연기로 시청자들을 울렸다.
지난 방송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녹수 캐릭터를 그려내며 화제를 모았던 이하늬가 폭풍 눈물 연기로 다시 한 번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1일 방송에서는 사또의 만행으로 눈이 찔린 동료 기생의 모습을 보고 충격에 빠진 공화(이하늬 분)의 모습이 그려졌는데 공화는 눈물바다가 된 기생들을 향해 그만 울라며 소리를 질렀다.
속상한 마음에 괜히 쓴 소리를 하며 동료 기생들을 몰아붙여 놓고 혼자 방에 앉아 울분을 토해냈던 것. 가슴을 꾹 누르며 서럽게 우는 모습은 지켜보는 이들마저 아프게 만들기도. 가슴 속에 있던 응어리를 쏟아낸 공화는 무언가를 결심한 듯 장악원에 들어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장악원에 들어가게 된 공화는 또 다른 운명의 남자 임금 융(김지석)을 만나게 되는데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묘한 긴장감을 주었다. 찬찬히 융을 살핀 공화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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