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01 18:59 / 기사수정 2017.02.01 19:2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인 드한이 '더 큐어'와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영화 '더 큐어'(감독 고어 버빈스키) 라이브 컨퍼런스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데인 드한과 고어 버빈스키 감독이 함께 했다.
'더 큐어'에서 데인 드한은 미스터리한 공간의 비밀을 파헤치려는 주인공 록하트 역을 맡았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장면을 묻는 질문에는 "쉬운 날이 없었다"고 웃은 뒤 "물탱크에 들어가 있는 장면은 2주간 촬영했다. 수평으로 묶여서 2주 동안 찍는 데 힘들었다. 또 치과치료를 받는 장면도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장 힘들었던 장면을 묻는 질문에는 "쉬운 날이 없었다"고 웃은 뒤 "치과치료를 받는 장면도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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