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16 09:25 / 기사수정 2017.01.16 09:25

[엑스포츠뉴스 채정연 인턴기자] 핸드볼 반칙으로 선제골 허용의 빌미를 제공한 폴 포그바가 양팀 최하 평점인 5.6점을 받았다.
리버풀은 16일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리그 연승 숫자를 6에서 멈췄고, 공식경기 연승도 마무리지었다. 반면 리버풀은 리그 7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포그바는 전반 25분 페널티 지역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하며 제임스 밀너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는데 원인을 제공했다. 이후 후반 39분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무승부로 마무리지었다.
영국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실점의 원인을 제공한 포그바에게 양 팀 최하 평점인 5.6점을 부여했다. 동점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무승부로 이끈 즐라탄은 7.4점을 받았다. 이외에도 에레라가 7.4점,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7.2점, 웨인 루니가 6.4점, 펠라이니가 7.2점을 얻었다. 필 존스가 7.9점으로 맨유 팀 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리버풀에서는 엠레 찬이 양 팀 통틀어 최고점인 8.1점을 받았다. 선취점을 기록한 밀너가 7.5점, 바이날둠이 6.3점, 랄라나와 피르미누가 7.0점을 받았다. 전반 여러차례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미뇰렛은 6.4점에 그쳤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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