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4 14:16 / 기사수정 2017.01.04 14: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윤아가 ‘말하는대로’에 출연해 솔직하고 진심 어린 버스킹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2017년 새해 첫 버스킹 공연을 위해 가수 김윤아, 방송인 샘 오취리, 성남시장 이재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작부터 역대급 버스킹을 예고했다.
4일 방송될 JTBC ‘말하는대로’에서 MC 유희열은 최근 6년 만에 솔로 4집 앨범을 발매한 김윤아를 반가워하며 “예전에 슬럼프를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김윤아는 “몇 년 전부터 베짱이처럼 노래만 하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고 답하며, “학자금 대출부터 시작해서 사회에 무거운 문제가 많은데 자신은 ‘매직카펫라이드’, ‘하하하쏭'을 즐겁게 부르고 있는 게 어느 순간 너무 창피했다”며 그간의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에 MC 하하는 “팬들에게는 그 음악이 축복이었다”며 슬럼프로 좌절했던 김윤아를 다독이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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