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2 10:50 / 기사수정 2017.01.02 09: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고지용 아들 고승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장과 함께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고지용과 그의 아들 승재가 본격적인 엄마 없이 보내는 48시간을 시작했다.
이날 고지용은 승재를 말을 잘 하는 아이, 넉살이 좋은 아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말처럼 승재는 26개월이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의 어휘력을 구사했고, 그 속에서 나이다운 귀여움 뿐 아니라 주변인들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의사놀이를 할 때면 제작진에게 다가가 "삼촌, 이모 어디 아파요?"라고 묻고, 고지용에게도 "아빠, 승재 좋아해줘요", "이제 일어났으니까 재밌게 놀아도 돼요?"라며 '예쁜 말'로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승재는 48시간 시작을 앞두고 엄마가 떠날 땐, "엄마, 걱정 말고 다녀오세요"라며 울음 대신 웃음으로 엄마를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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