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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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대위, 조여옥 따라 청문회 오니 軍서 공가? '파장'

기사입력 2016.12.23 07:16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이슬비 대위의 발언이 청문회에서 파장을 일으켰다. 

22일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5차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여옥 대위와 청문회 동행한 국군사관학교 동기 이슬비 대위를 언급하며 국방부 감시 의혹을 제기했다. 

이슬비 대위는 "개인적인 목적으로 휴가를 냈는데 공교롭에 오늘 청문회가 열려서 동기와 같이 왔다"며 "이 자리에 오는 것때문에 공가로 처리해준다고 들었다. 이미 부대에 보고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성태 위원장과 국조특위 의원들은 "공가의 이유가 되지 않는데 왜 군에서 공가 처리를 하냐"고 지적했고, 이슬비 대위는 "국방부가 동행 근무자를 붙여주고 싶었는데 다른 근무자를 붙이면 문제가 생길거라 판단해 날 붙였다고 본다"고 답했다. 

국방부 지시를 받고 청문회에 온 것이냐는 질문에는 "내 의지로 참석한 것"이라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국회방송 방송화면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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