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1 09:01 / 기사수정 2016.12.11 09:0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노유정이 이혼 후 시작한 인생 2막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노유정이 방송인 이영범과의 이혼 이후 근황을 전했다.
노유정은 "아이들 학비와 월세를 벌기 위해 수산시장에서 아르바이트를 2년째 하고 있다. 여기서 너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라며 "내가 잘 돼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나중에 상을 받게 되면 꼭 이 분들 이름과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노유정은 2년간 방송일을 하지 않았던 이유도 밝혔다. 그는 "전 남편과 사이가 이미 좋지 않았다. 그런데 방송에서는 마치 잉꼬부부인 것처럼 해야하는 게 싫었다. 그렇게까지 방송을 하고 싶진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혼 후 심경을 전하게 된 건, 사람들에게 일일히 이혼에 대해서 설명을 할 수도 없었다. 기회가 닿아서 이야기를 털어놓게 됐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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