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7 11:26 / 기사수정 2016.11.07 11:54

[엑스포츠뉴스 의정부, 박진태 기자] "대부분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일 오전 10시 프로야구 승부조작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은 지난 7월 중순부터 관련 수사를 진행했으며, 총 21명의 승부조작과 이를 은폐한 선수 및 구단 관계자 21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공식 브리핑을 마치고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유창식과 김모 씨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 사실 입증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내사를 진행하고 있었고, 유창식이 입건되면서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를 했다. 특히 실명이 밝혀진 이성민은 브로커 김씨와 사전모의를 해 지난 2014년 7월 4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승부조작을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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