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8 14:22 / 기사수정 2016.10.18 14:2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씬스틸러 배우들의 감초 연기가 큰 즐거움을 전하는 가운데 tvN 불금불토 스페셜 ‘안투라지’에서도 최명길, 장소연, 윤지혜, 안소희, 엠버가 씬스틸러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높인다.
오는 11월 4일 첫방송하는 tvN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준(이광수), 거북(이동휘)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그린 드라마다.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총 여덟 시즌을 방송하며 인기를 모았던 동명 드라마의 세계 최초 리메이크 버전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주요 출연진인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외에도 최명길, 장소연, 윤지혜, 안소희, 엠버가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라 궁금증을 자아낸다.
먼저 최명길은 극중 김은갑(조진웅)과 거대 매니지먼트 회사를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동 대표 ‘강옥자’ 역을 맡는다. 강옥자는 1세대 매니저이자 최초의 여자 매니저였던 전설적인 인물로 김은갑의 사수였다. 최명길은 강옥자 역을 통해 그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강하고 걸걸한 모습으로 활약하며 원조 걸크러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장소연은 극중 영화 제작사 ‘생각’ 대표 ‘조태영’으로 변신한다. 조태영은 김은갑과 차영빈이 관심을 가지는 영화를 제작하며 두 인물과 때로는 우호적으로, 때로는 대립각을 세울 계획. 장소연은 영화 ‘곡성’ 등에서 남다른 연기 내공을 드러냈던 만큼 이번 드라마에서도 씬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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