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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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GT-300 시상식 '더운데 밀착이라니~'[포토]

기사입력 2016.07.25 17:08

김현수 기자


[엑스포츠뉴스=영암(전남), 김현수 기자] 24일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 GT-300 클래스에서 포디움을 차지한 정남수(브랜뉴레이싱팀), 배선환(모터라이프), 이동호(파워클러스터&샤프카레이싱)가 트로피를 들고 승리를 만끽하고 있다.

khs77@xportsnews.com

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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