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19 09:5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금보라가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한다.
19일 방송되는 '호박씨'에는 금보라가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한다.
이날 방송에서 금보라는 "내가 할 말은 하고 사는 성격이다. 신인일 때도 감독님이나 제작진에게 할 말을 다 해 출연 정지를 많이 당했다"며 "억울하게 기사 나간 것도 참지 못해 기자들한테 바로 전화를 했다. 아마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일 많이 찾아간 연예인이 나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성스럽고 단아한 역할을 주로 맡았던 금보라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출연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전남편의 빚을 8년동안 갚았다. 배우자 빚은 내 빚이나 마찬가지니 같이 갚았다"고 밝혔다.
그는 "그래서 역할 가리지 않고 내 능력 닿는 한 모든 역을 했다"며 "힘들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사회를 배우고 경제를 배웠다. 비싼 수업료를 냈다고 생각하고 지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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