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5 07:26 / 기사수정 2016.07.05 07:26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배우 손예진, 박해일에 이어 라미란, 정상훈, 안내상, 백윤식으로 화려한 명품 배우진을 완성해 더욱 눈길을 모은다.
100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해,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의 삶을 깊은 울림으로 그려낼 작품 '덕혜옹주'에 말이 필요없는 명품 조연 라미란, 정상훈, 안내상, 그리고 백윤식까지 가세,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먼저 덕혜옹주의 궁녀이자 유일한 동무, 복순 역할로 등장하는 라미란은 '히말라야', '국제시장', 그리고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등을 통해 입증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덕혜옹주'에서 역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 특유의 위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도, 어느새 극한으로 치닫는 감정을 폭발적으로 표현해 내는 모습은 어느새 충무로의 대세로 등극한 그녀의 진가를 다시 한번 인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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