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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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베' 강병현♥박가원, 아들 유준이 첫 등장 '비주얼 가족'

기사입력 2016.06.11 17:04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농구선수 강병현과 그의 미스코리아 출신 아내 박가원이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 새 가족으로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토요일이 좋다-오!마이 베이비'에는 강병현과 박가원 부부가 새로운 가족으로 출연했다.

강병현은 농구계에서도 잘 알려진 훈남스타. 아내 박가원은 2007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임수정 닮은꼴로 온라인에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그의 19개월된 아들 유준이는 환한 미소와 윙크로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들 가족은 30여분간이나 아들 유준이 곁에서 일어나지 않고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강병현은 일어나마자마 아들에게 '아재개그'를 선보인데 일어 유준이를 데리고 운동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BS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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