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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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머리 피 흘리며 쓰러졌다 '김강우 눈물'

기사입력 2016.05.19 22:08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이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1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20회(최종회)에서는 민선재(김강우 분)가 재판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판사는 민선재에게 최후 변론 기회를 줬다. 그러나 민선재는 윤마리(유인영)를 바라봤고, "어떡하지. 지원이 못 오나봐. 지원이 죽었나봐"라며 눈물 흘렸다.

같은 시각 차지원(이진욱)은 습격을 당해 쓰러졌다. 특히 차지원은 머리에서 피를 흘렸고, 안계동(배유람)은 김스완(문채원)과 통화에서 차지원의 목숨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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