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2:00
연예

"오늘은 무지개 정모"…김영철·황치열, 다정한 투샷

기사입력 2016.04.18 14:2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황치열과 방송인 김영철이 함께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김영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세 황치열과 '나 혼자 산다' 오늘은 무지개 정모"라며 "중국에서 갓 도착하자마자 첫 컷. 고마워, 오자마자 나랑 찍어줘서. 그것도 나 셀카 찍는데 치열이가 쓱 들어온거임! 진짜로. 착한녀석, 배려있는 녀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황치열은 손으로 하트를 만들고 밝게 미소 지었고, 김영철 또한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절친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황치열은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중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김영철은 JTBC '아는 형님', 온스타일 '기부티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