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06 00:3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우리동네 배구단이 2연승에 실패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은 우리동네 배구단의 세 번째 공식 대결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우리동네 배구단은 김세진 감독의 빈자리를 채워줄 박희상, 멤버들의 절친 박준형, 정상훈, 슬리피가 합류한 가운데 괴산조기배구회를 상대로 대결을 펼쳤다.
1세트는 이상하리만큼 안 풀리면서 점수가 10점 이상으로 벌어지고 말았다. 결국 우리동네 배구단은 6대 15로 1세트를 내줬다.
코트 체인지 후 2세트에서는 멤버들의 수비 조직력이 살아나면서 공격도 원활해지더니 1세트에서 잃은 흐름을 가져왔다. 괴산조기배구회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받으며 1, 2점 차로 접전을 펼쳤다.
먼저 매치포인트에 접근하며 우위를 점한 것은 괴산조기배구회였다. 우리동네 배구단은 12 대 14의 상황에서 오타니 료헤이가 한 방 해주며 경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13대 14의 상황에서 오만석이 서브 범실을 하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우리동네 배구단은 세트 스코어 0대 2로 패배하며 2연승 도전에 실패하고 말았다. 오만석은 자신의 실수로 패배가 확정되자 멤버들에게 미안해서 그대로 주저앉았다. 멤버들은 오만석을 다독이며 다음 승리를 기약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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