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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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터너' 김소현 "지수·신재하, 서로 왕자·공주로 불러"

기사입력 2016.03.24 11:38 / 기사수정 2016.03.24 12:13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김소현이 지수와 신재하의 끈끈한 호흡을 언급했다.

KBS 2TV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 제작발표회가 24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 사이프러스홀에서 열렸다. 이재훈 감독, 배우 김소현, 지수, 신재하가 참석했다.

이날 김소현은 "지수와 신재하가 서로를 공주와 왕자로 부르면서 촬영했다"면서 "지수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친해진 후 즐겁게 했다. 서로 잘 맞춰가면서 찍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세 배우가 연기하는 것을 보면서 '이 친구들이 아니었으면 어떻게 촬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캐스팅이 잘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피아노 연주를 하는 장면에서 연출이 할 수 있는 몫 이상의 것이 요구됐다. 세 배우가 열심히 피아노 연습을 해줬다"고 전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권태완 기자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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