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3.07 02:56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초반 운영에서 위기가 있었다. 그러나 '듀크' 이호성이 교전에 합류하며 전황은 달라졌고, 결국 후반 집중력을 살린 SKT가 IEM 결승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아레나에서 벌어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 (이하 IEM)' 10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결승 1세트에서 SKT가 프나틱을 격파하고 1승을 선취했다.
단 네 세트만 치르고 결승에 오른 SKT와 열 세트를 치른 끝에 결승에 오른 프나틱이 IEM 결승에서 만났다. 경기 초반 프나틱 미드 라이너 페비벤과 '페이커' 이상혁의 미드 신경진이 계속 벌어지는 가운데 SKT가 첫 드래곤을 가져갔다.
이후 프나틱 탑 라인 정글에서 계속 국지전이 일어났지만, 큰 성과 없이 두 팀 모두 본진으로 돌아갔다. 10분 경 페비벤이 '페이커' 이상혁을 잡아냈지만, '블랭크' 강선구가 바로 커버 플레이를 들어와 페비벤을 잡아냈다. '듀크' 이호성이 탑 라인에서 킬을 내줬지만 SKT는 바로 드래곤을 가져가며 균형을 맞췄다.
다시 바텀 라인에서 교전이 벌어지며 프나틱이 먼저 2킬을 얻어냈지만, SKT도 그만큼 킬을 얻어냈다. 이어 미드 라인에서 다시 킬을 얻어낸 SKT는 상대의 미드 압박을 막아내며 조금씩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vallen@xportsnews.com / 사진=OGN(구 온게임넷) IEM 중계영상(트위치 TV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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