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지은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루나는 하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얼굴을 마주 대고 있다. 눈은 지그시 감고 미소를 띈 모습이다.
한편 루나가 속한 에프엑스는 2월 첫 일본 단독 투어 'f(x) the 1st concert DIMENSION 4-Docking Station in JAPAN'에 나서 도쿄,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에서 총 6회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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