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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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김명민 추포에 분노…'킬방원'이 왔다

기사입력 2016.01.26 22:09

이이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김의성에게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4회에서는 정도전(김명민 분)이 정몽주(김의성)에 의해 탄핵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방원(유아인)은 정도전이 추포되는 것을 보고 분노했다. 정몽주 역시 정도전의 뒷모습을 지켜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앞서 정몽주는 정도전의 출신성분을 문제삼아 탄핵시켰다. 특히 이방원은 정몽주를 향해 분노심을 드러냈고, 선죽교 비극이 눈앞에 닥쳤음을 알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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