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6 23:50 / 기사수정 2015.11.16 23:56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이 '2015 프리미어 12' 4강에 진출했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6일 대만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2015 WBSC 프리미어 12' 쿠바 대표팀과의 8강전에서 7-2로 승리해 준결승 티켓을 따냈다.
일본 야구전문매체 Full-Count는 한국-쿠바전이 끝나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결승 카드가 '프리미어 12'에서 만났지만, 이번에도 한국이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대한민국은 쿠바와의 4강전에서 2회초 박병호의 3루타를 시작으로 타자일순했고, 대거 5득점을 만들어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대한민국은 선발 투수 장원준이 4⅔이닝 2실점을 강판당한 뒤 임창민-차우찬-정대현-이현승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을 가동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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