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16 12:14

[엑스포츠뉴스=박진태 기자] 이제 벼랑 끝 경기만이 남아있다. 패배는 곧 탈락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은 16일 대만 인터콘티넨탈 구장에서 '2015 WBSC 프리미어 12' 쿠바 대표팀과 8강 맞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은 좌완 투수 장원준을 선발로 예고했고, 쿠바는 프랑크 몬티에트로 맞불을 놨다.
당초 대표팀을 바라보는 우려의 시선은 마운드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대회를 치르면서 마운드 걱정은 우려에 불과했다. '에이스' 김광현이 개막전에 이어 미국전까지 부진했지만 장원준-이대은은 좋은 구위를 뽐내며 팀을 승리로 견인했고, 불펜진은 완벽한 신구조화를 과시했다.
그러나 도미니카공화국-베네수엘라와의 2연전에서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들어낸 타선은 멕시코-미국과의 2연전을 치르면서 차갑게 식은 모양새다. 연이틀 대표팀은 찬스 때마다 멕시코와 미국의 투수들에게 막히며 적시타를 쉽게 뺏어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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