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08 17:15
▲ 슈퍼맨이 돌아왔다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최동석-박지윤 부부가 다인-이안 남매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최동석-박지윤 부부가 이휘재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동석과 박지윤은 이휘재의 초대를 받고 딸 다인이, 아들 이안이를 데리고 이휘재의 집을 찾았다.
아빠 판박이인 6살 다인이는 귀여운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이휘재의 관심을 받았다. 그전부터 다인이를 좋아했다는 이휘재는 다인이가 다소곳한 자태로 노래를 부르자 눈을 떼지 못했다.
이안이는 현재 20개월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큰 체구를 자랑하고 있어 이휘재를 놀라게 했다. 박지윤은 이휘재가 "왜 이렇게 커"라고 하자 "내 아들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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