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7 20:49 / 기사수정 2015.11.27 20:4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롯데시네마가 27일 베트남 남부 비엔호아성에 '롯데시네마 비엔호아관'을 개관한다. 이번 개관으로 롯데시네마는 베트남 지역에 총 19개 영화관 86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국내 멀티플렉스 업체로서는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한 롯데시네마는 2008년 DMC(Diamond Cinema Jiont Venture Company)를 인수해 호치민시에 있는 다이아몬드관의 운영을 시작했다.
베트남의 롯데시네마는 한국의 롯데시네마의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디자인 및 팝콘, 음료 등 콤보 메뉴도 비슷하게 구성해 한국식 멀티플렉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마트, 백화점 등과의 동반 진출을 통해 베트남 지역에서 롯데시네마라는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베트남 롯데시네마 비엔호아관은 빈컴쇼핑몰 5층에 입점해 베트남 지역에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쇼핑몰과 함께 편의성과 즐거움, 감각적 체험을 다방면으로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