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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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나르샤' 최고시청률 21%…月火 집어삼켰다

기사입력 2015.10.21 10:43

정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유아인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등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젊은 용 4인방이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전국 시청률 15.4%, 수도권 시청률 17.6%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 대비 2%P 가까이 수직 상승한 수치다.
 
SBS에 따르면 방송 말미 순간 최고시청률은 21.08%까지 치솟았다. 시청자의 다음 회 기대치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짜임새 있고 몰입도 높은 전개와 극의 재미를 더하는 디테일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웰메이드 드라마를 만들어가고 있는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SBS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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