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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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2' 예지·트루디, 리허설서 '쇼미더머니4'에 호평

기사입력 2015.10.17 00:10 / 기사수정 2015.10.17 00:26

대중문화부 기자
  

▲ 언프리티 랩스타2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예지, 트루디, 헤이즈, 전지윤 등이 리허설서 호평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6회에서는 쇼미더머니4 래퍼 출신 래퍼들과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번 트랙 프로듀서로 양동근이 등장햇다. 킴은 양동근 때문에 음악을 시작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8번 트랙의 첫 번째 미션으로 '언프리티 랩스타2' 멤버들과 '쇼미더머니4' 멤버들간 각자 자유곡으로 대결이 펼쳐지고, 전체 순위로 8번 트랙이 결정된다.

충격젹인 사실도 공개됐다. 20등 이하를 차지하게 되는 래퍼들은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 영구적으로 탈락하게 된다는 것.

마이크로닷의 리허설에 이어 '쇼미더머니' 멤버들의 리허설이 펼쳐졌고, 멤버들은 남자 래퍼들에 대해 "정말 잘한다"며 부담감을 드러냈다. "흥을 돋우기가 힘들었다"는 남자 래퍼들의 평이 이어졌다. 이어 키디비의 차례. 남자 래퍼들의 기대감 속에 등장한 키디비는 가사를 또 실수하게 됐다.

하지만 예지는 "여태까지 한 사람 중 제일 잘 한다"는 호평을 들으며 성공적으로 리허설을 마쳤다. 이어 트루디, 헤이즈, 전지윤 등이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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