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30 14:42 / 기사수정 2015.09.30 14:42

[자료제공=네이버] 캠프모바일의 그룹형 SNS 밴드(BAND)가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2012년 8월 지인기반 그룹형 SNS라는 새로운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된 밴드는 3년 1개월만인 지난 22일, 누적 다운로드 5000만 건을 돌파했다. 현재 밴드는 전세계 178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 대만과 인도 등에서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글로벌 그룹형 SNS로서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밴드는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인 기반 폐쇄형 밴드 외에 누구나 관심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밴드 기능을 추가했다. 이후 공개 커뮤니티 밴드가 50만개 이상 생성되며 밴드의 글로벌 진출 본격화에 청신호가 들어왔고, 국내에서는 지난 3월 대비 총 체류시간이 8,400만분 이상 증가하며 국내 필수 모바일 SNS로 자리매김 했다. (2015년 8월 기준, 코리안클릭)
특히 밴드는 대만과 인도에서 이용자 사용성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3개월동안의 밴드 신규가입자 비중은 대만 8.6퍼센트, 인도 9.3퍼센트, 등으로, 대만과 인도는 2015년 8월 기준, 작년 동월 대비 각각 370퍼센트, 1,422퍼센트 이상 다운로드 수치가 증가했다.
대만은 주로 취미 생활, 감정 공유, 외국어 학습과 관련된 커뮤니티 밴드가 활발하게 이뤄져, 가장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만 하카민족의 언어를 배우는 커뮤니티 밴드에서는 6,000여명 이상이 모여, 하카민족의 언어, 문화 등을 학습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 지역 기반의 커뮤니티 밴드도 활성화되고 있다. 타이페이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밴드는 약 4,000여명, 카오슝과 타이난 지역의 밴드에서는 각 2,500명의 이용자들이 가입해, 맛집 정보, 지역이벤트 등을 공유하고 있다. 최근 대만에서 열린 음악 축제 ‘Heart town Music Festival’에서도 대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밴드를 활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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