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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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세이야 온라인',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 지원

기사입력 2015.09.08 15:42

팽수형 기자


[엑스포츠뉴스=팽수형 기자]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이 정식서비스를 이틀 앞둔 오늘(8일)부터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달 10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는 공식사이트를 통해 오늘부터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지원하고, 서비스 첫날(10일) 게이머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관계자는 "오래 기다려주신 게이머들에게 정식서비스를 위한 클라이언트 다운로드를 시작했음을 알리게 되어 기쁘며, 미리 클라이언트를 다운받는다면 쾌적하고 빠르게 정식서비스에 참여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지난 사전체험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현지화 및 서비스 환경 개선을 계속 진행하였다. 이번 정식서비스를 기념해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성좌의 문양을 본뜬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10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하는 세인트세이야 온라인의 클라이언트는 공식사이트(http://saint.segagames.co.kr)에서 다운로드가 할 수 있고, SEGA퍼블리싱코리아의 다양한 게임에 대한 소식은 (http://www.segagames.co.kr)에서 찾을 수 있다.

voder@xportsnews.com

팽수형 기자 vo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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