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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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MMO ‘아스트라’, 12세 이용가 확정

기사입력 2015.09.02 09:55

팽수형 기자

[엑스포츠뉴스=팽수형 기자]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의 게임 이용 등급이 ‘12세 이용가’로 확정되었다.
 
엑스레전드가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선보이는 온라인 MMORPG 아스트라는 동화풍 판타지의 그래픽, 자유 전직 시스템, 이동식 하우징이 특징인 게임이다.
 
특히, 한국어, 대만어, 일본어 등 총 3개 국어의 더빙을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지원하고 이장원, 송준석, 남도형 등 국내 유명 성우진 13명이 더빙작업에 참여했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동화풍 MMORPG 아스트라의 게임 이용 등급이 12세 이용가로 확정되었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한창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재미있는 콘텐츠와 완벽한 환경에서 모자람 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웰컴페이지(https://aa.x-lege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voder@xportsnews.com


팽수형 기자 vo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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