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1 21:22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빅스 유닛 빅스LR이 SBS MTV '더쇼' 1위를 거머쥐었다.
빅스 유닛 빅스LR은 1일 방송된 SBS MTV '더쇼' 1위에 올랐다. 1위 후보로는 주니엘 여자친구 에이프릴 스테파니 빅스LR이 올랐다.
이로써 빅스LR은 지난 17일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라이어'로 첫 번째 1위를 거머쥐었다.
빅스 LR의 타이틀 곡 ‘Beautiful Liar’는 멤버 라비의 자작곡으로, 묵직한 힙합비트 속에 서정적인 피아노 테마와 스트링이 락 요소와 함께 어우러진 세련된 곡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유닛 그룹을 넘어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실하게 다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빅스 LR은 타이틀곡 ‘Beautiful Liar’로 노래와 순수예술이 결합된 세련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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