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7 18:19

[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이 말 많고 탈 많던 두 달을 뒤로하고 드디어 부부로서 연을 맺었다. 철통 보안 속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이 진행됐다.
배용준 박수진은 27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아름답고 행복한 분위기 속 치러지고 있으며, 배용준 박수진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백년 가약을 맺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배용준과 박수진 소속사인 키이스트 소속 배우, 박수진과 가수 및 배우 활동을 통해 연을 맺은 '하미모'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축가는 가수 박진영, 더원, 포맨 신용재, 양파가 맡아 우정과 의리를 과시했다.
한류스타의 결혼식인만큼 당일 이른 오전부터 호텔 주변은 취재진과 수많은 팬들이 운집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이날 결혼식에는 배용준의 일본 팬 약 100여 명이 모여 그의 결혼식을 축하하게 위한 행렬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배용준 역시 이들을 위한 식사를 대접하며 최대한의 예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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