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26 17:58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최정문이 tvN '더 지니어스4' 이후 자신의 SNS에 심경을 고백했다.
최정문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tvN '더 지니어스4' 게임 내에서 김경란 김유현을 배신하고 살아남은 뒤 후폭풍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정문은 "하고픈 말은 천 가지도 넘지만. 너무 미워하진 마요"라는 짤막한 글을 남겼다.
이날 '충신과 역적' 게임 이후 탈락한 김유현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에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남겼다. 김유현은 "시즌3 끝나고 다시는 기회가 없을 줄 알았는데 시즌 4에, 그것도 왕중왕전에 나오면서 정말 너무 즐거웠어요.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너무너무 너무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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