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9 15:10 / 기사수정 2015.07.19 15:1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도시 농부들이 늠름한 옥상 파수꾼이 됐다. 병충해에 대비하는 법을 배우며 옥상을 푸릇푸릇한 곡창지대로 만들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도시농부'에는 병충해로 텃밭이 망가져 망연자실 했던 멤버들이 이번에는 철저한 대비로 논을 지키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텃밭을 만든지 수개월 만에 곡창지대가 된 영등포 옥상의 모습은 놀라움 자체였다. 멤버들의 논농사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잔벌레들로 인해 병충해 피해가 예상되자 멤버들은 지난 방송분을 떠올리며 해충 막기에 나섰다.
도시 농부들은 모종 심는 법을 배웠던 이천으로 다 함께 내려갔다. 논에 미꾸라지를 풀어 놓으면 잔벌레를 먹는다는 얘기에 직접 미꾸라지 잡기에 나섰다. 제초작업도 배우고, 논의 잡초를 먹는다는 우렁도 이장님한테 한 움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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