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9 15:00 / 기사수정 2015.07.09 17:24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어셈블리' 박영규가 정치 9단의 면모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9일 서울 중구 그랜드 앰배서더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황인혁 PD를 포함해 배우 정재영, 송윤아, 옥택연, 장현성, 김서형, 박영규 등이 참석해 드라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박영규는 "'정도전' 시대와 지금은 다르다. 정치 9단을 보여줘야 한다고 하는데, 시청자들이 공감하는 연기를 할 수 있을지 무섭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 '정도전'처럼 명언이 탄생할지는 모르겠다. 그런데 정현민 작가가 던지는 말들이 기억에 남는다. 상황과 잘 어우러지면 좋을 것 같다. 정치 9단이라고 하는데 이인임의 아류가 될까봐 두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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