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03 14:58 / 기사수정 2015.07.03 15:41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청춘FC 헝그리일레븐' 안정환이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3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2TV 논픽션 버라이어티 '청춘FC 헝그리일레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형PD를 비롯해 안정환, 이운재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안정환은 '선수들에게 당부하는 말'에 대해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아픈 것을 극복하는 것이 청춘이다. 본인이 아니면 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노력하지 않으면 행운의 여신도 없다. 실패를 스스로 감당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고 조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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