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6.26 14:02 / 기사수정 2015.06.26 14:02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의 라인업이 일부 공개됐다. 거물급 가수들은 물론 신선한 밴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앞세워 또 한 번의 '대박'을 노리고 있다.
2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아이유, 혁오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지난 25일 서울 모처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촬영에 임했다.
큰 팬덤을 보유한 지드래곤과 태양, 아이유가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낸다. 2012년 이후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루저(LOSER)', '배배'(BAEBAE), '뱅뱅뱅(BANG BANG BANG)' 등으로 인기를 끈 빅뱅과 '국민 여동생'이자 최근 KBS 드라마 '프로듀서'로 연기 분야에서도 인정받은 아이유가 이번 가요제에서 '무도' 멤버들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가 볼거리다.
그중 지드래곤은 2011년, 2013년에도 '무한도전' 가요제에 함께 했고 '무한 상사' 등 여러 특집을 통해 '무한도전'과 인연을 맺어 어색함 없는 '케미'가 예상된다.
인디 밴드와의 조합도 눈에 띈다. 혁오의 출연은 신선함과 독특한 느낌을 준다. 실력파 인디 밴드인 혁오는 보컬 오혁, 베이스 임동건, 기타 임현제, 드럼 이인우로 구성됐다. 혁오는 유명 해외 아티스트 '하우 투 드레스 웰', '맥 드마르코', '얼렌드 오여' 등의 내한 콘서트에서 오프닝을 맡는 등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22'를 발매해 음악성을 내보였다.
[사진 = 빅뱅, 아이유, 혁오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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