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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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수, 행복한 태교 일상 '왕비대접'

기사입력 2015.05.26 13:40 / 기사수정 2015.05.26 13:40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대만 스타 비비안 수가 태교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비비안 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주말, 일로 바쁜 남편이 오랜만에 시간을 내 음식을 해줘서 고마웠어요. 남편은 주방으로, 최고의 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비안 수는 환자용 침대에서 몸을 반쯤 일으킨 채 식사를 하고 있다. 비비안 수의 환한 미소와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대만 출신 배우 비비안 수는 지난해 2월 2세 연하의 싱가포르 사업가 리윈펑과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다. 이후 비비안 수는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비비안 수 ⓒ 비비안 수 페이스북]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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