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5.19 15:22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소경영' 이경영이 이번에는 마카오 카지노 재벌로 돌아온다.
이경영은 올 6월 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은밀한 유혹'에서 천문학적 재산을 지닌 재력가 회장으로 나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이경영은 초호화 요트에서 자신만의 세상을 즐기는 카지노 왕이자 내면의 아픔으로 인해 성격이 괴팍하게 변해버린 인물로 나선다. 그는 깊은 감수성과 외로움을 지니고 있는 복합적인 인물로 지연(임수정)을 만난 뒤 점차 변화하는 과정을 보인다. 이경영은 자신만의 색채로 그 고독하고 외로움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낼 전망이다.
매년 다작을 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소처럼 일한다'는 의미로 '소경영'이라고 불리우는 이경영은 이번 영화를 선택한 계기로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손꼽았다. 그는 "극중 어떤 계기로 변화되는 과정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다"며 "시나리오가 굉장히 매력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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