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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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진 '판타스틱4' 출격…8월 20일 개봉 확정

기사입력 2015.05.14 17:36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마블 최초의 슈퍼 히어로 군단 '판타스틱4'가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나타난다.

'판타스틱4'는 8월 2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판타스틱4'는 마블 코믹스 최초의 슈퍼 히어로팀 스토리를 다뤘다. 

'판타스틱4'는 제시카 알바, 크리스 에반스등이 출연했던 기존의 '판타스틱4' 시리즈와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크로니클'을 연출했던 조쉬 트랭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매튜 본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이번 '판타스틱4'에는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위플래쉬'의 마일즈 텔러를 비롯해, '브로크백 마운틴', '아이언맨2'에 출연했던 케이트 마라, '설국열차'의 제이미 벨, '크로니클'의 마이클 B. 조던등 다양한 배우들이 새로운 히어로로 나선다.

'판타스틱4'는 오는 8월 20일 개봉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판타스틱4ⓒ이십세기폭스코리아]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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