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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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하니, 능숙한 중국어 실력 발휘 '양꼬치엔칭따오 위기'

기사입력 2015.05.09 23:04

박소현 기자

▲SNL 코리아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능숙한 중국어 실력을 뽐냈다.

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시즌6에는 EXID가 메인 호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쳤다.

이날 '글로벌 위켄드 와이'에는 중국 특파원인 양꼬치엔칭따오(정상훈)와 함께 새로운 중국 특파원으로 하니가 등장했다. 하니는 경상도 사투리로 중국 소식을 전하는 양꼬치엔칭따오와 달리 진짜 중국어를 능숙하게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니는 웃음과 함께 중국 소식을 중국어로 전했고, 양꼬치엔칭따오 특파원에게 제대로 된 중국어를 할 것을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중국 유학파 출신으로 중국어 외에도 영어에도 능통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엄친딸'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SNL 코리아 시즌6ⓒtvN 방송화면]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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